사회/일반
이서진 기자
2022.01.05 13:17
[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고스트 닥터’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전개와 정지훈, 김범의 아슬아슬한 텐션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들었다.지난 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연출 부성철/ 극본 김선수/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 2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수도권 기준 평균 4.3%, 최고 5%, 전국 기준 평균 4.5%, 최고 5.1%를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2049 시청률에서는 수도권 기준 평균 2.2%, 최고 2.8%, 전국 기준 2.5%, 최고 3%를 기록했다.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