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사회
서울 아파트 한 채 팔면…경북에선 6.6채 산다
  • 경제만랩 기사제공
  • 승인 2022.01.04 01:36
  • 댓글 0

광명지역신문> 문재인 정부 들어 수도권·광역시 등 대도시와 지방의 아파트값 격차가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도시와 지방 간 아파트값 양극화 현상이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사진=경제만랩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수도권·광역시·세종을 포함한 대도시권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은 5억3056만원으로 집계됐다. .4년 전인 2017년 11월 말과 비교했을 때 89% 상승했고, 같은 기간 지방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은 30% 상승한 2억1636만원을 기록한데 그쳤다.

아파트값이 가장 높은 지역은 단연 서울로, 지난달 말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은 11억4829만원으로, 4년 전에 비해 95% 올랐다. 세종은 같은 기간 2억4563만원에서 191% 폭등한 7억1400만원을 기록했고, 경기는 3억317만원에서 6억883만원으로 101% 상승했다.

반면 지방은 아파트값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경북 아파트 매매 가격은 26% 오른 1억7401만원을 기록했으며 강원은 38%, 전남 54% 상승했다. 

광명지역신문, JOYGM

경제만랩 기사제공  webmaster@joygm.com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만랩 기사제공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