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장성윤 기자
2009.07.31 00:00
광명경실련 시민감시단(이하 시민감시단)이 지난 7월 1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52회 광명시의회 1차 정례회에 대해 시의원, 공무원에 대한 평가와 3대 문제성 사업을 선정했다. 시민감시단은 사전 조사 등 회의에 임하는 자세가 좋았던 의원에 자치행정위 나상성, 문현수 의원, 복지건설위 손인암, 이병주, 김동철 의원을 꼽았다. 반면 회의시간에 조는 의원으로 오윤배 의원, 심의 도중 자리이탈과 핸드폰 통화가 많은 의원으로 나상성, 문현수, 김선식, 손인암 의원, 객관성 없는 봐주기식 질의에 조미수 의원이 불명예에 올랐다. 또한 자치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