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인숙 기자
2016.03.03 14:27
광명시는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일부터 6월 30일까지 201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및 광명두레마을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폐현수막 재활용, 초기입국 결혼이민자 지원, 녹지공간 조성 및 휴게공간 제공, 고은발 마사지, 모자이크 공예, 어르신 발 마사지, 헤어 악세서리 제작, 토탈공예품 제작, 수세미 제작, 정리수납 코칭 등 10개 사업, 5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이번 사업을 위해 광명시는 지난 2일 안전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후원으로 실시된 이번 안전교육은 실제 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중 부주의로 발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