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인숙 기자
2020.10.28 07:41
[광명지역신문=김인숙 기자] 한국판 뉴딜정책의 일환인 ‘스마트 그린산단’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경기도와 산업통상자원부, 안산시,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전력, 케이티(KT), 삼성에스디에스(SDS), 엘지유플러스(LG U+) 등이 손을 맞잡았다. 27일 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안산 반월·시화 국가산단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서 산업부 주관으로 ‘스마트 그린산단 공동선언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성윤모 산업부 장관, 이용철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정환 산단공 이사장, 기업 관계자, 각 스마트산단 사업단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