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서인숙 기자
2019.01.28 17:47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의회가 28일 용인시 소재 예닮마을양로원을 비롯해 광명지역의 사랑의 집, 라마의 집, 호광요양병원을 차례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챙기고자 진행된 이날 방문에는 조미수 의장을 비롯해 이형덕, 박덕수, 제창록, 박성민, 김윤호, 이일규, 이주희, 한주원 의원이 함께 했다.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들이 '사랑나눔운동'에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