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인숙 기자
2019.05.03 22:31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4월 30일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김치, 수산물, 쌀, 두부, 된장 등 주요 식재료에 대해 유해물질 검출 여부를 의뢰한 결과, 전품목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안전성 검사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치명적 유해물질인 방사능, 중금속, GMO, 잔류농약, 보존료, 첨가물 등을 차단하기 위하여 실시했으며, 유해물질이 검출되면 즉시 학교공급을 차단하고 대체품목에 대한 안내를 하여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가 학교급식에 공급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광명시는 친환경 쌀과 농산물과, 우수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