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강수정 인스타그램
사진 : 강수정 인스타그램

[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강수정 아들 공개가 대중들의 관심선상에 올랐다.

방송인 강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자니아를 드디어 방문. 지난주였던 것 같은데 마치 한달 전 기억 같다. 6시간동안 5개의 체험을 했는데 이 정도는 선방이라며. 올리비아와 귀여운 하린이 아니었음 난 버티지 못했을 키자니아. #이날이후시간이어찌흐른지모르겠다 #아들은눈치도없이예쁜동생또언제보냐며계속질문"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더불어 공개한 사진에는 강수정이 아들과 직업 체험 스튜디오를 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다. 그녀의 아들은 친구들과 병원, 소방관, 항공사등의 직업을 체험했다.

강수정은 지난 2008년 금융인 남편과 결혼해 홍콩에 거주하고 있다. 2014년 아들을 낳았고, 한국과 홍콩을 오가며 방송에 출연 중이다.

그녀는 tvN ‘70억의 선택’에 출연 중이고, 20일 오후 11시 첫 방송하는 MBN '아!나 프리해'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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