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실패로 비관하던 노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광명경찰서 관계자는 "이 모(70)씨가 7~8년전 건축업을 하다 실패한 후 빚을 다 갚지 못해 비관하다 자신의 선산에 있는 처의 묘지 옆에서 자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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