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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박정수, "나이 먹어서도 멜로 할 수 있다고 생각"
  • 이서진 기자
  • 승인 2020.09.1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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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박정수가 '드라마 속 3대 시어머니' 끝판왕에 등극할 예정이다.

15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민경훈이 상식 문제를 푸는 퀴즈 프로그램으로 '원조 센 언니' 박정수가 출연해 거침없는 매력으로 옥탑방을 압도할 전망이다.

이날 박정수(나이 1953년 출생)는 '드라마 속 3대 시어머니' 중 '막말 전문 시어머니'로 활약하고 있다고 밝혀 호기심을 자극했다. '따귀 전문' 이휘향, '돈 봉투' 전문 박준금에 이어 박정수가 '막말 전문 시어머니'로 정평이 나 있다는 것.

이에 즉석에서 김숙과 고부갈등 연기를 펼친 박정수는 '쎈 며느리' 김숙 앞에서 말문이 막힌 채 옥탑방을 탈출하려는 모습까지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정수는 연기 생활 중 "비련의 멜로 여주인공은 못해봤다"고 전해 시선을 끌었다. 그녀는 "내 얼굴에는 비련이 없다"면서도 "나이 먹어서도 멜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뒤늦게나마 로맨스를 꿈꾸는 소녀같은 모습으로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다는 후문.

'걸크러시의 원조' 박정수의 쿨내 진동하는 화끈한 입담은 9월 15일 화요일 저녁 10시 40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공개된다.

이서진 기자  webmaster@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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