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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민 누구? ‘이런 싸가지 없는 놈’ 성대모사로 유명... 아내 최엄지와 ‘공부가 머니?’ 출연 
  • 이서진 기자
  • 승인 2020.05.2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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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MBC '공부가 머니?'에 최고의 텐션을 가진 두 자매가 등장한다.

오늘(22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될 MBC '공부가 머니?'(기획 박현석/ 프로듀서 선혜윤)에서는 개그맨 한현민, 최엄지 부부를 쏙 빼닮은 딸 소영이와 가영이의 엉뚱 발랄한 모습이 공개된다.

한현민은 배우 윤문식의 ‘이런 싸가지 없는 놈’ 성대모사로 잘 알려진 개그맨이다. 2003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을 통해 데뷔했고, mbc ‘브레인 배틀’, ‘기분 좋은 날’ 등에서 활약했다.

그는 지난 2008년 1월 회사원이었던 최엄지 씨와 결혼을 했다. 그 후 딸 둘을 낳아 키우고 있다. 

한현민 나이는 1981년생으로 올해 마흔이고, 아내(부인) 최엄지 씨 나이는 서른 여섯 살이다. 

소영이와 가영이는 집에 있을 때도 끼와 흥이 폭발, 넘치는 에너지를 주체하지 못한다. 잠시도 가만있지 않고 티격태격하는 두 자매가 서로를 향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올해 초등학교 6학년이 된 첫째 소영이는 시도 때도 없이 성대모사를 연마하는 등 극강의 텐션을 소유하고 있다고. 특히 드라마 ‘사랑과 전쟁’을 즐겨보는 소영이는 막장 연기 신동(?)다운 상황극을 펼친다고 해 어떤 모습일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그런가 하면 유독 공부하기 싫어하는 둘째 가영이는 남다른 눈치(?) 센스를 가지고 있다고. 학원에서 수업 중 딴짓을 하다가도 선생님의 인기척이 느껴지면 재빠르게 공부하는 척을 한 것. 선생님의 행동까지 분석하는 소영이의 모습에 MC 신동엽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듣는 귀가 잘 발달돼 있다는 소영이는 겨울 왕국 OST를 29개 국어로 부를 수 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개그맨 한현민, 최엄지 부부의 유쾌한 모습도 공개된다. 부부는 모르는 것을 물어보는 질문에 정답 대신 개그로 받아친 것. 특히 한현민은 공부확인차 걸려온 아내의 전화에 거짓말로 상황을 모면, 끊자마자 놀고 있던 아이들에게 바로 숙제시키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고. MC 신동엽은 “공부 빼고는 너무 행복한 가정이에요~”라는 말에, 엄마 최엄지 씨는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밝게만 자라다오 했는데, 정말 그렇게만 자랐다”라고 말해 즐거움을 선사한다.

웃음 만발한 한현민, 최엄지 가족의 모습은 오늘(22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공부가 머니?'에서 만날 수 있다.

이서진 기자  webmaster@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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