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라이프 방송/연예
‘스페이스 공감’ 임헌일, ‘단짠단짠’ 느껴지는 한 편의 드라마 같은 공연
  • 이서진 기자
  • 승인 2020.02.14 18:07
  • 댓글 0
사진 : EBS

[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14일 방송되는 ‘스페이스 공감’에서는 ‘순간의 영원함을 노래하다 – 임헌일’ 편이 방송된다.

‘브레멘’, ‘메이트’, ‘아이엠낫’ 등 밴드 활동뿐만 아니라 솔로로도 꾸준히 음반을 발표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싱어 송라이터 임헌일이 <스페이스 공감>을 찾았다. 담백하면서도 진한 감성이 느껴지는 음악부터, 강렬하고 섹시한 음악까지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그는 이날 무대에서도 ‘단짠단짠’이 느껴지는 구성으로 한 편의 드라마 같은 공연을 선보였다.

메이트 시절의 곡인 ‘real’로 공연을 시작한 그는 솔로 1집에 수록된 ‘설명하려 하지 않겠어’로 잔잔한 감성을 이어갔다. 그러나 바로 이어지는 무대에서 강렬한 비트와 질주하는 기타 라인이 돋보이는 ‘아이엠낫’의 곡들을 선곡해 반전 매력을 뽐냈다. 무대 중반에는 신곡들도 소개됐다. 매력적인 보이스의 ‘위수’가 피처링해 한층 더 달달하게 그려진 러브송 ‘Capture’와, 지난 4일 발매된 발라드곡 ‘오늘만큼은’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폭 넓은 장르 소화력을 증명했다. 마지막 곡으로는 서정적인 가사와 화려한 기타 리프가 어우러진 ‘사랑이 되어가길’을 열창하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일상의 순간을 포착하고, 그것을 솔직하고 진솔하게 표현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임헌일. 그는 사전 인터뷰에서 뮤지션으로서 이루고자 하는 목표로 “특별한 순간에 떠오르는 음악을 만드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날 무대를 직접 관람한 관객도, TV로 즐길 시청자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이자 기억이 될 임헌일의 무대는 2월 14일 금요일 밤 11시 35분, EBS1 <스페이스 공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서진 기자  webmaster@joygm.com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서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