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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방위대' 김구라 김형준, 탄광에서 '70kg 철근 들기' 등 높은 업무 강도에 당황
  • 이서진 기자
  • 승인 2020.02.1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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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N

[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김구라와 김형준이 '일일 광부'로 변신한다.

13일(오늘)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되는 MBN 새 예능프로그램 '지구방위대' 1회에서는 광부로 변신한 김구라와 김형준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날 탄광을 찾은 두 사람은 광부로 깜짝 변신, '지구방위대'의 첫 임무를 수행한다. 김구라는 다양한 사회 경험을 자랑, 김형준은 과거 택배 기사를 했던 경력을 강조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고. 이들은 마치 '체험 삶의 현장'을 방불케 하는 일 욕심을 드러내며 안방극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패기롭게 탄광에 발을 디딘 이들은 입성과 동시에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수난까지 겪는다고 해 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70kg 철근 들기' 등 높은 업무 강도에 멤버들이 당황한다. 이때 마음이 앞선 김형준은 서둘러 일을 진행해보려 하지만 잦은 실수에 연신 사과를 하며 안타까움을 배가시킨다.

점점 악화되어 가는 상황에 김형준은 울컥하는 모습을, 김구라는 "아니, 내가 나이 오십을 먹었는데..."라며 귀여운 투정으로 깨알 웃음을 유발한다고.

이에 두 사람의 사고를 정지시킨 강도 높은 업무는 무엇일지, 김구라와 김형준이 첫 임무를 어떻게 완수했을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한편, 김구라가 '지구방위대'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2월 13일 MBN 공식 SNS 채널을 통해 MBN 새 예능프로그램 '지구방위대'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로 제작발표회를 라이브 방송으로 대체하게 된 것.

이날 김구라는 "다른 프로그램을 할 때는 마음이 허한 게 있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은 모든 걸 다 쏟아냈기 때문에 끝난 뒤에도 (허하지 않다)"고 밝혔다. 전진 역시 "방송 활동을 하면서 이렇게 구라 형이 열심히 하는 건 처음 봤다"고 거들었다.

특히 김구라는 "'미스터트롯'도 있고 상황이 좋지 않은데 진정성으로 하겠다. 시간대가 물린다"며 비슷한 시간대 방송되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을 언급했다. 이에 허경환은 "'진짜인가' 하면서 다시 봤는데 시간대가 물리더라"고 털어놨고, 김구라는 "진정성으로 가겠다"고 다짐했다.

광부로 변신한 김구라와 김형준의 고군분투기를 만나볼 수 있는 MBN 새 예능프로그램 '지구방위대'는 방위 및 공익근무요원 출신 셀럽들의 공익실현 리얼리티로 13일(오늘)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이서진 기자  webmaster@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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