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 캡처
▲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 캡처

[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가수 성시경이 중학교 때 9cm씩 키가 자랐다고 털어놨다.

딘딘은 성시경에 대해 “자주 뵈지는 않았지만 예능 프로그램에서 몇 번 뵈어서 편하긴 하다”고 인상을 밝혔다.

한 청취자는 “은행원 입냄새 심한 고객과 이야기하자 헛구역질 했다. 고객이 묻자 미혼인데 임신 중이라고 했다”라며 입냄새 관련 일화를 공개했다.

DJ김태균이 다음에도 나와 달라고 하자 “12월 초에 싱글이 나온다. ‘빠밤’(퀴즈 후 나오는 음악)을 하기 위해 나오겠다.

그것만 하고 기다리겠다.

부담 주는 것 같아서 (게스트로는 나오지 않겠다)”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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