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오(사진=인스타그램 캡처)
▲ 지오(사진=인스타그램 캡처)

[광명지역신문=온라인뉴스팀] 엠블랙 출신 지오와 배우 최예슬이 달달한 신혼을 자랑했다.

지난 23일 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부가 된 후 첫 본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지오와 최예슬은 단정한 의상을 차려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전히 달달한 신혼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9월 결혼해 신혼을 즐기고 있다.

현재 유튜버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