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캡처
▲ 방송 캡처

[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6일 오후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연출 문태주) 75회에서 김수미는 2대 제자들과의 8번째 수업을 통해 쌀쌀해진 날씨에 어울리는 반찬을 선보인다.

김수미가 전인권이 만든 수미네 로고송과 함께 등장했다.

김용건은 "느낌이 좋은데 히트할거 같다"라고 말했다.

최현석은 "임현식씨가 김치찌개를 만들어 따님들과 드셨다더라"라고했다.

임현식은 "다 먹었다"며 뿌듯해했다.

전인권은 자신이 만든 김밥을 공연장에 가져갔고 다들 맛있게 먹었다고 말했다.

전인권은 ‘수미네 반찬’을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한다.

한 번 들으면 결코 잊을 수 없는 마성의 ‘수미네 반찬’ 로고송을 공개하는 것.

김수미를 비롯한 식구들은 노래를 듣고 모두 흥얼거렸다는 후문. 청각을 사로잡는 멜로디가 로고송의 ‘수능 금지곡’ 등극을 예감케 한다.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