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 인터넷 게시판, 설리 SNS
포토 : 인터넷 게시판, 설리 SNS

[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설리 아이유에 대해 많은 이들이 궁금함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설리의 사망 소식에 그녀의 절친인 아이유가 어떤 입장을 보일까 찾아보고 있는 것과 연관이 있다.

이 여파로 현재 대형포털 서치리스트 상단에 설리 아이유가 올라와 있는 등 많은 이들의 눈과 귀를 블랙홀처럼 끌어들이고 있는 모양새다.

아이유는 설리와 동시대에 함께 가수로 활동을 한 이력이 있고, 그녀가 모티브가 돼 노래를 만든 사실도 잘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같은 작품에서 연기를 하기도 했다. 

이러 사실로 비추어볼 때 그녀가 어제 절친의 비보를 접하고 느꼈던 충격은 매우 클 것이라고 추정이 되고 있다. 이에 많은 이들은 그녀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찾아가 그녀가 상심하지 않도록 위로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