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광명지역신문=온라인뉴스팀]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캣타워 잘 써줘서 기뻐 #집사는 #이맛에돈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캣타워에 올라간 반려묘를 만지며 환하게 웃고 있다.

결혼 후 더욱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8월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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