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캡처
▲ KBS2 캡처

[광명지역신문=이근철 기자]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2019 추석 기획 가족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송가인, 조성재 남매가 출연했다.

18살 연상연하인 함소원 진화 부부는 2번째로 무대에 나섰다.

진화는 이날 무대 전 워너원 '나야나'에 맞춰 아이돌 못지 않은 댄스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방송에서 조성재는 훈훈한 미모를 뽐내며 송가인과 남매 케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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