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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니다 천리마마트" 준비가 바탕이 돼 있었다
  • 이근철 기자
  • 승인 2019.09.1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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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tvN

[광명지역신문=이근철 기자] ‘쌉니다 천리마마트’ 정혜성이 “웃다가 설레다가 또 눈물이 왈칵하는 모든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드라마”라고 말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상승시켰다.

이러한 그녀의 자신감에는 캐릭터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남다른 준비가 바탕이 돼 있었다.

4개국어를 마스터한 만능 대리 조미란을 연기하기 위해, 대본 연습 때부터 유창한 영어로 대사를 준비해 와 모든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한 것.

원작을 꼼꼼히 읽고 캐릭터를 철저하게 비교, 분석했다.

“드라마 속 조미란이 더 다채롭다고 생각했다. 불같은 성격이면서도, 새침하고 도도한 느낌, 여성미와 인간미까지 갖추고 있다”며 “이런 캐릭터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천리마마트의 다른 직원분들과 잘 어우러지는 데 중점을 두고 연기하고 있다”고.

조미란 또한 천리마마트를 통해 새로운 변화를 겪게 되는 인물이다.

DM그룹에서 그녀는 사내 정치는 물론 대인관계에도 별 관심 없는 사람이었다.

첫째도, 둘째도 실적과 실력이 제일이라 생각하는 “일 잘하는 커리어 우먼”이었던 것.

천리마마트에서 근무하며 “인간미 있는 사람”으로 변하게 된다.

정혜성 역시 캐릭터 관전 포인트로 “천리마마트로 발령받고 난 뒤 조미란이 어떻게 바뀌게 될지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근철 기자  webmaster@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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