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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용수와 박성광 트로트 가수 한여름 등...? “고향 보내기 팀”
  • 김원조 기자
  • 승인 2019.09.14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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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광명지역신문=김원조 기자] "20대에 월남한 이후 단 한 차례도 고향인 황해도를 가지 못했다"면서 "70년 동안 황해도 고향을 단 1초도 잊은 적 없다. 올해는 꼭 고향에서 추석을 보내고 싶다"고 마지막 소원을 밝혔다.

엄용수와 박성광, 트로트 가수 한여름 등 후배들은 안타까워하며 송해의 바람을 이루기 위해 ‘송해 고향 땅 밟기 프로젝트’를 결성했다.

방송에서는 송해의 파란만장한 인생사와 70년간 얽히고설킨 남과 북의 연대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아울러 코미디, 라디오 DJ, 가수 등 여러 방면으로 활약 중인 송해의 100일간의 기록과 전국노래자랑 무대 뒤 모습, 지난해 세상을 떠난 아내의 산소에서 오열하는 모습 등 그동안 방송을 통해 볼 수 없었던 송해의 일상을 만나볼 수 있다.

그의 꿈을 이루기 위해 후배 연예인들이 결성한 ‘고향 보내기 팀’의 활약과 방북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을 다룰 전망이다.

송해 역시 “이번 추석에는 고향을 갈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고향 땅을 밟는 날을 위해 악착같이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며 “꼭 황해도 재령에서 전국노래자랑을 하고 싶다”고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김원조 기자  webmaster@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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