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좋다' (사진=MBC 캡처)
▲ '사람이좋다' (사진=MBC 캡처)

[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사람이좋다' 전 농구선수 박찬숙이 남편과의 사별을 털어놨다.

10일 방송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1980년대 여자농구 스타 박찬숙이 출연했다.

박찬숙은 녹록지 않았던 인생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10여년 전 직장암으로 세상을 떠난 남편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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