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최근 첫 방송 ‘삼시세끼 산촌편’ 1회에서는 산촌 생활을 시작한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의 모습이 그려졌다.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은 자연에서 직접 채취한 식재료로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특히 방송 내내 화면을 채운 아름다운 자연 풍경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삼시세끼 산촌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