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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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최근 방송된 채널A 교양 '서민갑부'에는 연 매출 5억 원 달성의 정육점이 안방을 찾아갔다.

'서민갑부' 성준 씨는 매주 목요일 직접 고기를 확인한다면서 전문 대리인을 통해 산지에서 직접 올라온 고기 등급을 매겼다. 소 전문 대리인을 통해 현지 농장 소만 받아 판매해 구매 과정을 단축시켰다고.

성준 씨는 당일 도축한 소고기를 육회로 만들어 판매했으며, 이는 주말 대비 평일에 손님이 적은 것을 고려해 손님을 끌기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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