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청에서 광명사거리 방향으로 내려가다 보이는 주유소 예정부지인 공터에 각종 쓰레기들이 가득하다. 이 곳은 지하의 암반 때문에 공사가 진행되지 못하고 계속 방치돼 왔으며 3월부터 공사가 재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