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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만에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광명시의회, 원포인트 임시회
  • 장성윤 기자
  • 승인 2022.01.1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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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13일부터 지방의회의 인사권이 독립된다. 1998년 제정된 지방자치법이 32년 만에 개정되면서 첫 시행이다.

이에 따라 광명시의회는 12일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해 시의회 인사권 독립을 골자로 하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등 조례, 규칙 28건을 심의, 의결했다. 

또한 이날 광명시의회(의장 박성민)과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광명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른 인사 운영 등 업무 전반에 관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우수인력 균형 배치를 위한 정기·수시 인사교류 ▲정원 조정 등 정기·수시 협의 ▲교육훈련, 후생복지 등 시에서 통합 운영 등이다.

박성민 의장은 "의회 인사권 독립은 지방의회 숙원이며 견제와 상생 균형,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유익한 일"이라며 "앞으로 지방분권화 흐름에 맞는 지방의회를 정립해 진정한 지방자치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광명지역신문, JOYGM

장성윤 기자  jsy@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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