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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직자 부동산 투기 신고 핫라인 설치
  • 김인숙 기자
  • 승인 2021.03.15 00:13
  • 댓글 1

[광명지역신문=김인숙 기자] 경기도는 LH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hotline.gg.go.kr)’을 통한 공직자 부동산 투기 신고를 적극 장려하고, 접수된 신고에 대해 철저히 조사 및 대응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 5일 ‘경기도 개발지구 투기 전수조사단’(이하 전수조사단)을 꾸리고 3기 신도시 정부 합동조사단과 긴밀히 협조하는 한편, 경기주택도시공사(GH) 주도 개발예정지구인 경기 용인플랫폼시티, 평택 현덕지구, 광명학온, 성남금토, 안양 관양고, 안양 인덕원 등 6개 사업지구 및 인접 지역을 독자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경기도 공직자의 부동산 투기 관련 사실을 알고 있는 경우,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hotline.gg.go.kr)’을 통해 신고하면 된다.

도는 신고 접수가 이뤄질 경우 경기도 전수조사단이 엄중 조사해 내부 징계 등 자체 처벌은 물론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수사 의뢰, 고발 등 강력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처분 결과에 따라 신고자에게는 포상금 지급 여부를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단, 신고자가 직무관련성이 있는 공직자인 경우 포상금 지급이 제한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 공직자의 부패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철저하게’ 무관용 원칙으로 조사에 임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조사와 신고자 보호 및 포상 정책을 통해 신고자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장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광명지역신문, JOYGM

김인숙 기자  porsche4@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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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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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상시 2021-03-15 10:47:17

    평상시 엄정하고 공정하게 일처리 했어야
    신고을하지

    민원 등 제보하면 감사관실에 제식구 감싸고 공무원은 공무원끼리
    두리뭉실 솜방망이로 해결 하는데 과연몇명이나 신고할까?
    아직 경찰청은 부동산에는 서투르고..
    검찰청 이 잘했거나 못했거나 법죄지식을 갖고있는것은
    삼척동자도 알고 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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