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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반대 공대위, 인천시 항의 방문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전제한 제2경인선 행정절차 중단하라
  • 서인숙 기자
  • 승인 2020.04.28 23:28
  • 댓글 5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반대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 는 27일 광명시에서 반대하고 있는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을 전제로 제2경인선 광역철도건설사업(이하 ‘제2경인선 사업’)을 추진 중인 인천시를 항의 방문했다.

구로구의 구로차량기지(위)와 광명 노온사동 이전 예정부지(아래)

제2경인선 사업은 인천시가 건의하여 기획재정부에서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으로, 인천(청학)에서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시 인입노선을 연계하여 노량진역까지 운행 예정인 총연장 20.6km의 사업이다.

인천시는 2021년 상반기 예비타당성조사를 마무리하여 제4차 국가철도망에 반영한다는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나, 구로차량기지가 광명으로 이전될 경우 신설되는 인입노선을 그대로 사용하게 되므로 광명시에 환경오염, 진동, 소음 등의 많은 민원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대위는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을 전제로 한 제2경인선 사업의 문제점 및 부당성을 인천시에 전달했다. 현재 진행 중인 모든 행정절차를 즉시 중단하고 철회할 것을 요청하고 제2경인선 사업으로 가장 혜택을 많이 받는 인천시가 차량기지를 가져갈 것을 요구했다. 또한, 제2경인선 사업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면 광명시에서 반대하는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과 연계하지 말고 다른 대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공대위의 주장에 인천시 관계자는 "제2경인선 사업은 국회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장의 공약사업으로 즉시 중단하기는 어렵다"며 "여러 기관과 연관되어 있는 만큼 진행사항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공대위는 지난 3월 26일 구로구, 4월 17일 서울시를 방문하여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에 따른 문제점과 광명시 이전반대 입장을 강하게 전달한 바 있다.

 


 

광명지역신문, JOYGM

서인숙 기자  sis386@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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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월드 2020-05-14 00:45:08

    광명시 개발을 위해서는 기존 7호선 외 추가 지하철노선 일부러 유치해야 할만큼 필히 필요한데 부족한부분 있으면 과욕으로 무리한 요구보다 일부 보완해서 진행해야.. 무조건 반대 도무지 이해안됨..   삭제

    • 주민투표 2020-04-29 14:29:18

      주민투표 하라구 주민투표를   삭제

      • 초인 2020-04-29 10:34:23

        인천2전철을 제2경인선 서창역에 연결 환승역 만들고, 운연기지창 확장하여 쓰고
        광명패싱하고 서창역-신천-은계-옥길-항동-천왕-오류역으로 연결하면
        gtx-d하고도 연결되어 황금노선이 된다. 광명은 목동노선 하여라 근데
        기지창은 어디에 둘까. 목동 아니면 광명시민 또 반대   삭제

        • 어얼리모닝 2020-04-29 09:35:31

          반대자들은 반대의 명분을 다시한번 정립하라. 문제점으로 주장하는 모든 사항에 대해서는 이미 오래 전에 검증되고 결론을 지은 국가사업이다. 이기적인 숨은 속내를 감추지말고 양심에 손을 얹고 순리를 따르기 바란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는것이다.   삭제

          • 양은이 2020-04-29 08:34:04

            물흐르는대로 가게 나두세요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지마시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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