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사회
광명 서독산서 패러글라이딩 60대男 강풍에 불시착
  • 서인숙 기자
  • 승인 2020.03.16 22:15
  • 댓글 1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16일 광명 서독산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60대 남성 A씨가 강풍으로 불시착했다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광명소방서 최의환 구조대원이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20미터 높이 나무에 걸려 매달려 있는 남성을 안전로프로 연결하고 있다. @사진=광명소방서

A씨는 이날 오전 11시 30분경 서독산 정상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이륙해 서독터널 인근 공터에 착륙할 예정이었지만 예상치 못한 강픙으로 인해 서독산 중턱 20미터 높이의 나무에 낙하산이 걸리자, 직접 119에 신고했다.

광명소방서 구조대와 구급대가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 때 A씨는 허공에 매달려 있는 상황이었다. 구조가 지체되었을 경우 저체온증이 우려되는 상황이었지만 신속한 구조로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훈 광명소방서장은 “구조대원들이 고소작업 및 계곡 등 고립자 발생 대비 구조훈련을 숙달해 빠른 구조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패러글라이딩 등 레저문화를 즐기는 사람이 늘어남에 따라 안전사고 또한 증가하고 있어 비행 전 장비 점검과 함께 기상 상황을 확인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비행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광명지역신문, JOYGM

서인숙 기자  sis386@joygm.com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인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광명인 2020-03-18 21:59:14

    미디어광명 이정민 기자 엄청나게 치사한 사람입니다.
    기존 댓글을 삭제하고 로그인 자체도 아예 안되도록 원천봉쇄해서 댓글도 못 달게 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로그인이 안 될겁니다.

    미디어광명 이정민 기자는 후원금을 법인명의 통장이 아니라 개인 명의 통장으로 후원금을 모금하였습니다. 엄연히 위법 행위가 의심이 되는 바 언론등록을 해 준 경기도에서는 미디어광명 이정민 기자 후원계좌에 대한 진상조사가 필요합니다.

    이재명 지사를 믿습니다. 코로나19를 선제 대응하는 모습을 봅니다.
    미디어광명 이정민 기자 후원금 사용처를 조사해 주세요.   삭제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