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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도의원, 경기도시공사 행감서 공사현장 안전대책 추궁
  • 광명지역신문
  • 승인 2019.11.1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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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영준(더불어민주당, 광명1) 의원은 14일 경기도시공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실질적인 현장위주 안전사고 예방활동 강화’를 주문했다.

김영준 경기도의원

김 의원이 경기도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경기도시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로 인한 사상자는 2017년도 10명, 2018년도 10명, 2019년도 14명 등 총 34명이다. 유형별로 분류하면, 추락사고가 10건으로 가장 많았고, 협착 4건, 낙하 3건, 미끄러짐 등 그 밖의 사고가 17건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정부와 경기도가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각종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정작 경기도시공사의 건설현장 안전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다"며 "재해유형을 살펴보면 비슷한 유형의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사고방지를 위해 안전구조물 설치 등 대책마련이 시급한데 경기도시공사 차원의 실질적 안전대책은 뭐냐"고 질의했다.  

또한 김 의원은 “최근 3기 신도시, 공공임대주택 공급 등 중요한 사업을 앞두고 있는 만큼 경기도시공사는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을 갖고 공사과정에서 안전문제가 없도록 철저를 기하라”고 거듭 강조했다.

광명지역신문, JOY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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