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광명지역신문을 수거하라는 괴문자가 발송되었습니다. ‘광.청.포’라는 명칭으로 발송된 문자메시지는 “집 근처 광명지역신문 배포시 수거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광명지역신문 배부 중이므로 보이는 즉시 수거 폐기바랍니다”라는 내용입니다. 광명지역신문은 이 문자메시지와 관련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광명지역신문을 수거 폐기하는 현장을 목격하신 독자님들은 제보해주시면 사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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