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타살가능성 없어..자살로 최종 결론
경찰은 타살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했으나, CCTV 확인 결과 이 남성 외에 타인이 화장실에 들어간 사실이 없어 자살로 사건을 마무리하고, 시신을 유가족에게 인계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방광암 투병을 하며, 인생을 비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타살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했으나, CCTV 확인 결과 이 남성 외에 타인이 화장실에 들어간 사실이 없어 자살로 사건을 마무리하고, 시신을 유가족에게 인계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방광암 투병을 하며, 인생을 비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