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재현 광명시장과 광명시 유관기관․단체장 18명은 20일 회의를 마치고 최근 조류인플루엔자 주의보 발령에 따라 관내 모 삼계탕 음식점이 영업에 어려움을 겪게 되자 조류독감 관련 음식점의 활성화 차원에서 솔선수범하여 삼계탕으로 식사를 함으로써 조류독감 관련 음식점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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