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교육-복지 등 삶의 질 향상에 역점
광명시흥 보금자리 사업과 관련해서는 "군사타운 이전, 자족시설 확충, 도로, 교통, 편의시설, 복지시설 문제 등 산적한 과제들이 많다"며 "대선 이후 새 정부가 들어서면 정책이 조정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광명시의 미래가 걸린 보금자리 사업을 새 정부가 조정할 때 다시 협상하고 싶다"고 말했다.
광명시흥 보금자리 사업과 관련해서는 "군사타운 이전, 자족시설 확충, 도로, 교통, 편의시설, 복지시설 문제 등 산적한 과제들이 많다"며 "대선 이후 새 정부가 들어서면 정책이 조정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광명시의 미래가 걸린 보금자리 사업을 새 정부가 조정할 때 다시 협상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