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향숙-박영규-심중식 후보 신청..이번 주 결정

▲ 사진 왼쪽부터 곽향숙 곽스교육센터 이사장, 박영규 전 바르게살기 광명시협의회장, 심중식 전 광명시의회 의장
▲ 사진 왼쪽부터 곽향숙 곽스교육센터 이사장, 박영규 전 바르게살기 광명시협의회장, 심중식 전 광명시의회 의장
새누리당이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후보자 공모를 실시한 결과 광명을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 후보로 곽향숙 곽스교육센터 이사장(51), 박영규 전 바르게살기 광명시협의회장(58), 심중식 전 광명시의회 의장(54)(이름 가나다순) 등 3명의 후보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새누리당 광명을 당협은 총선 직후 전재희 전 국회의원이 당협위원장 사퇴서를 중앙당에 제출함에 따라 사고 당협으로 분류되었으며, 오는 27일(수) 후보자 심사를 거쳐 이번 주말경 최종 확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새로 임명된 광명을 당협 조직위원장은 전재희 전 국회의원의 사퇴로 공석이 된 당협 운영위원장의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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