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 전재희 후보가 광명선관위에 가장 먼저 후보등록을 하고 등록증을 받고 있다.
▲ 새누리당 전재희 후보가 광명선관위에 가장 먼저 후보등록을 하고 등록증을 받고 있다.
4.11 총선 후보 등록 첫날인 22일 광명갑 선거구는 새누리당 차동춘, 민주통합당 백재현 후보가 등록했으며, 광명을 선거구는 새누리당 전재희, 무소속 이효선 후보가 등록을 마치고 표심을 얻기 위한 총선 전쟁에 돌입했다.

이날 후보들 중에 가장 먼저 등록을 마친 후보는 새누리당 전재희 후보로 광명시선관위에 오전 9시 등록을 마쳤다. 광명선관위는 23일 오후 6시까지 후보등록을 마감하고, 오후 7시 등록한 후보들과 함께 매니페스토 협약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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