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일보는 2011년 1월 19일자 1면에
‘자질의심 지탄받는 시의원들’ 제하 기사를 게재하면서
본보 광명시 주재기자(정진태 기자)의 사려깊지 못한 행동으로
광명지역신문의 기사를 무단도용해 저작권을 침해한 사실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당사는 차후에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현 대 일 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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