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무환 일지서적 대표가       신영숙 광명7동장에게 참고서를 전달하고 있다.
▲ 구무환 일지서적 대표가 신영숙 광명7동장에게 참고서를 전달하고 있다.
광명7동에 소재한 일지서적(대표 구무환)에서 새학기를 맞아 관내 수급자 및 차상위등 저소득층을 위한 초, 중, 고생 참고서 214권(150만원상당)과 공익요원을 활용한 방과 후 프로그램운영에 따른 자습서 및 도서를 지원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교육나눔 운동을 적극적 으로 실천하고 있다.

일지서적은 올 3월 광명7동의 특수시책인 저소득학생을 위한 ‘멘토와 멘티의 만남’ 추진을 위한 학습교재 지원을 시작으로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초, 중, 고생 1학기 참고서 250권을 지원하였다. 구무환 대표는 평소에도 청소년보호 및 교육에 대한 관심과 열의가 커 청소년지도위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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