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그간의 경력을 바탕으로 법률관계의 인재를 양성하는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 그는 “신혼살림을 광명에 꾸리기 시작해 벌써 20년이 됐다”며 “끊임없이 발전하는 개인이 되고, 지역사회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한다.
1968년 1월생으로 명지대 부동산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석사논문으로 ‘가등기 담보와 명의신탁과의 관계’가 있다.
항상 책을 옆에 끼고 있어야 직성이 풀리고 새로운 지식에 도전하기를 좋아한다는 황 법무사는 ‘공부’가 취미다. 가족은 남편과 1남1녀. 이메일 hshlawy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