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는 여성성이 사람을 살릴 수 있습니다”
전영미는 2007년 광명여성의전화 회장으로 취임한 이래,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의식개선, 초, 중, 고등학교 성폭력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 회장은 관인 미키예능어린이집 원장, 광명시 평생학습원 운영자문위원, 광명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운영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사)광명여성의전화는 1998년 11월 창립하여 2000년 부설 가정폭력상담소를 개소한 여성인권단체로 성평등 의식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 상담 및 여성인권지원, 각종 문화홍보활동, 지역사회와 연대활동 등을 하고 있으며, 부설 가정폭력상담소는 가정폭력, 성폭력 및 가정과 사회에서 여성들이 겪는 고통을 해소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기회란 노력한 만큼 주어진다는 생활신조 아래 항상 겸손하게 노력한다. 1962년 7월생으로 안양과학대 유아교육과, 성결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안양대 경영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과에 재학 중이며 가족은 남편과 1남 1녀. 이메일 22288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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