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토목7급 공무원인 김신철(48)씨가 지난 5일 간경화로 세상을 떠났다. 고 김신철씨 시신을 실은 운구차는 7일 오전 광명시청을 한 바퀴 돌고 부천 화장장으로 향했다.
고 김신철씨는 아내와 슬하에 두 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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