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13일 오후 1시경 경기 광명시 노온사동 805-2번지 장절리 소재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다. 불은 비닐하우스와 하우스 옆 주거용 샌드위치 판넬을 모두 태우고 인근 야산으로 번지면서 임야 2천여평이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13일 낮 1시경 광명 장절리 소재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임야 2천평을 태우고 1시간만에 진화됐다. @사진=광명소방서
13일 낮 1시경 광명 장절리 소재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임야 2천평을 태우고 1시간만에 진화됐다. @사진=광명소방서
							13일 낮 1시경 광명 장절리 소재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임야 2천평을 태우고 1시간만에 진화됐다. @사진=광명소방서
13일 낮 1시경 광명 장절리 소재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임야 2천평을 태우고 1시간만에 진화됐다. @사진=광명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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