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의 자존심’ 광명지역신문이 창간 4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동안 광명지역신문을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창4특집호(창간4주년 특집호의 줄임말) 광명지역신문은 기존 신문의 형태를 벗어나 조금은 색다른 시도를 해봤습니다. 독자 여러분! 맘에 드세요?
광명지역신문의 든든한 빽은 여러분입니다!
- 입력 2007.09.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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