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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 544억원 규모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
  • 홍대호 기자
  • 승인 2019.03.1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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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홍대호 기자] 양주시의회(의장 이희창)는 14일 제3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시에서 제출한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착수했다.

양주시 제1회 추경예산안 규모는 2019년 본예산 7,718억 원보다 544억 원이 증가한 8,262억 원이며 이중 일반회계는 본예산 6,419억 원 대비 376억 원이 증가한 6,795억 원이다.

세출예산의 분야별 증가액은 환경보호분야 189억 원, 수송 및 교통분야 180억 원, 문화 및 관광분야 39억 원, 보건분야 19억 원 등이다. 이번 제1회 추경예산안에 편성된 세출예산 주요사업은 광사-만송 간 도로확포장공사 40억 원, 신산시장 르네상스 사업(공사비) 29억 원, VR 체험관 조성 및 컨텐츠 개발 사업 10억 원 등이다.

또한, 서부권 지역주민의 숙원 사업인 서부스포츠센터 건립 14억 원, 서부권 건강생활지원센터 설치비 12억 원도 포함돼 향후 권역별로 체육시설이 배치되고 균형 잡힌 의료서비스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희창 의장은 “금번 추경 예산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을 촉진하고, 양주시와 함께 신성장·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내일 추경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마무리 지은 뒤, 계수조정을 거쳐 오는 20일 제4차 본회의에서 2019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홍대호 기자  hdh@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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