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광명에 아파트 재건축이 진행되면서 철산사거리를 지나면 덤프트럭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실내 체육관 가는 길은 덤프트럭 등 건설에 필요한 차들이 한 차선을 차지하고 있어 길이 막히기도 합니다. 질주하는 차들을 보면 간장이 서늘해 집니다. 어떠한 조치를 취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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