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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지역화폐 4월 발행...25일 시민설명회
  • 김인숙 기자
  • 승인 2019.03.1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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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김인숙 기자] 광명시가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 지역화폐인 ‘광명사랑화폐’를 발행한다.

시는 광명사랑화폐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 소상공인 연합회 등과 지역화폐 운영관련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오는 25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사랑화폐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광명사랑화폐 사용자의 문자전송 서비스 확대, 대규모점포 사업장 내 영세자영업자 지역화폐 통용요구, 가맹점 수수료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시는 이날 수렴한 의견을 경기도와 카드운영대행업체에 전달, 협의를 통해 수용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광명사랑화폐는 4월부터 약 76억 원(정책수당 56억 원, 일반 20억 원)이 카드형 상품권으로 발행된다. 광명사랑화폐 카드는 4월 출시와 함께 온라인(휴대전화 앱)에서 신청하고 카드 수령 후 신청자 본인이 등록(충전)하여 사용 할 수 있다.

광명사랑화폐는 연 매출 10억 이하 소상공인 업체, 산후조리원의 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업체에서 사용 가능하다. 다만, 백화점, 대규모점포, SSM(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주점, 사행성 업소 등은 사용이 제한된다.

 

김인숙 기자  porsche4@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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