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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빽'이 될래요!광명동부새마을금고 창립 8주년 맞아
  • 장성윤 편집국장
  • 승인 2007.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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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동부새마을금고(이사장 최복후)가 창립 8주년을 맞아 9일 기념식을 개최했다. 6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광명시민회관을 꽉 메워 진행된 이 행사는 광명동부새마을금고 홍보 동영상을 시작으로 금고발전에 기여한 회원 시상식 등이 펼쳐졌다.

또한 부속행사로 ‘전원주와 함께하는 재테크 이야기 강좌’는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전원주 특유의 재치와 유머로 알차고 유익한 시간을 마련했으며 적십자 등 지역사회단체들도 동참했다.

광명동부새마을금고는 1973년 자경새마을금고에서 출발해 1999년 6월 광명동부새마을금고로 창립했다. 지역사회와 연계해 수익을 환원하고 회원들의 자산에 대한 고부가가치 창출로 회원만족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작년 동부새마을금고는 총자산 907억원, 생명공제 1,100억원, 적립금 80억으로 명실공히 광명을 대표하는 금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복후 이사장은 뿌리있는 금고, 격조있는 금고를 강조하며 금고의 정통성을 유지하고, 확고한 마인드로 도약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금고로서의 위상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 이사장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영철학은 ‘지역밀착경영’이다. 지역과 같이 호흡하는 ‘친구’, 답답할 때 ‘빽’이 되는 금고를 지향한다. 쌍방향 커뮤니케이션과 스킨십으로 지역사회, 시민들과의 유대를 강화한다.

그는 지역밀착경영이 결국 지역사회의 인적, 환경적 인프라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한다. 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의 새로운 생각, 인물, 환경을 발굴하며 지역과 함께 가는 금고를 지향한다.

최 이사장은 2003년 2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래 올 1월 3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최 이사장은 “규모는 작지만 지역과 주민을 생각하고 당기순이익이 커질수록 지역사회에 환원이 더 증가할 것”이라며 더 큰 지역을 밀착경영할 방침이라고 말한다.

광명동부새마을금고의 올해 목표는 추석 후 철산상업지역에 지점을 개설하는 것이다. 이미 계약을 마친 상태다. 또한 2009년 소하1동내에 예식장을 겸한 자체회관을 설립하고 다음 단계로 교통의 최고관문인 고속철 광명역사 주변에 지점을 설치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광명동부새마을금고의 주인은 바로 지역주민들입니다. 단계별 발전계획을 실현시켜 더 큰 지역 복지사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여와 협동의 생활공동체 ‘광명동부새마을금고’의 비전이다.

광명지역신문, JOYGM

장성윤 편집국장  jsy@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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