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독자의견] 대형차 불법주차에 안전위협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현재위치 광명지역신문 오피니언 [독자의견] 대형차 불법주차에 안전위협 입력 2007.06.10 00:00 댓글 0 광명북중, 북초 사이 도로는 언제부턴가 덩치 큰 트레일러나 트럭이 주차를 시작하더니 요즘은 늦은 밤이 되면 주차장으로 변한다. 보도블럭 보수공사로 어수선한 길에 대형차까지 한 몫을 하는 셈이다. 늦은 밤이라 어떻겠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건널목을 건너는 사람들은 위험천만이다. 더구나 학교 앞이라 문제는 더 심각하다. 차에 가려 사람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안전을 위해 시의 대책마련이 중요할 것 같다.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윗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광명북중, 북초 사이 도로는 언제부턴가 덩치 큰 트레일러나 트럭이 주차를 시작하더니 요즘은 늦은 밤이 되면 주차장으로 변한다. 보도블럭 보수공사로 어수선한 길에 대형차까지 한 몫을 하는 셈이다. 늦은 밤이라 어떻겠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건널목을 건너는 사람들은 위험천만이다. 더구나 학교 앞이라 문제는 더 심각하다. 차에 가려 사람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안전을 위해 시의 대책마련이 중요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