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운 회장, “직원들 화합 도모하겠다”

5월 23일 기호운수(대표이사 김지수) 제9대 상조회장 취임식이 기호운수 3층에서 열렸다. 서상운(43) 신임 상조회장은 취임사에서 “즐거운 직장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직원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갈등을 해소해 나가는 데 상조회가 일익을 담당하겠다”며 “택시는 광명시의 얼굴인 만큼 기호운수가 앞장서 친절한 택시문화를 선도해나가자”고 말했다. 서 회장은 2000년 5월 기호운수에 입사했다.

                      서상운 기호운수 제9대 상조회장       (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과 기호운수 김지수 대표 (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
서상운 기호운수 제9대 상조회장 (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과 기호운수 김지수 대표 (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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