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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재정자립도 46.17%...예산규모 1조 2,059억
  • 홍대호 기자
  • 승인 2019.03.0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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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홍대호 기자] 김포시(시장 정하영)의 2019년도 예산규모는 총 1조 2,059억 원으로 전년도 예산대비 1,707억 원 증가해 전국 유사단체 평균 1조 2,377억 원 보다는 318억 원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포시가 지난 2월 27일 공시한 2019회계연도 예산기준 재정공시에 따르면 일반회계 세입규모는 8,586억 원으로 전년대비 1,507억 원이 증가했으며, 세목별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이 3,964억 원, 교부세·조정교부금·보조금 등 이전재원이 4,622억 원으로 나타났다.

김포시의 재정자립도는 46.17%는 전년대비 0.09% 증가했으며, 복지 수요 및 국도비 보조사업 증가에 따라 5년간 재정자립도는 하락 추이를 보이고 있으나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 35.67% 보다는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일반회계 세출 분야별로는 사회복지가 42%, 수송 및 교통이 9%, 일반공공행정과 환경보호 각 7%, 국토 및 지역개발이 5%, 문화 및 관광이 4%로 사회복지분야가 두드러지게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방재정공시는 재정운용과 주민의 관심사항 등을 객관적인 절차를 통해 주민에게 알려 국민의 접근성 및 활용도를 높이고, 재정운용의 책임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한 제도로 주요 공시내용으로는 세입·세출예산의 운용상황, 지역통합재정통계, 중기지방재정계획, 성인지 예산서, 보통교부세 현황 등 재정운용계획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김포시 홈페이지(http://www.gimpo.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명지역신문, JOYGM

홍대호 기자  hdh@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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